<칼국수>
오이고추쌈장무침
김치
과일주스
비가 내리는 오늘 딱 맞는 따끈한 칼국수를 제공해드렸습니다
고명도 미리 푹 삶아 제공해드리니
부드럽다고 더 좋아하시네요~
직원들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
뿌듯한 하루입니다
306호 조** 보호자분이 간식을 제공해주셨습니다
덕분에 3층 할머님들이 저녁 식사 후 간식으로
맛있게 드셨어요~
갑자기 많은 간식을 드시는 경우나 기름기가 진 음식을 갑자기 드시는 경우
탈이 나기 쉬우니 배달음식 같은 경우는 미리 간호과에 연락하여
사전 상의 후 가져오시면됩니다
벌써 매화꽃이 피고있는 봄날입니다
좋은 하루되세요~